포항 지역 근골격계 재활 및 학술 연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힐렉스근골격계건강연구소(HealEx Musculoskeletal Health Institute)’가 2026년 7월 22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번 출범을 통해 근골격계 컨디셔닝 및 정형도수재활 분야의 과학적 운동 프로토콜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이 한층 본격화될 전망이다.
힐렉스근골격계건강연구소는 26년 경력의 정형도수재활 전문가인 최운호 소장(통합의학 박사,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겸임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겸임교수)을 필두로, 포항 지역 물리치료사 출신 전문 인력들이 뜻을 모아 설립했다. 바디큐어필라테스 효자점 김경순 원장, 우현점 이혜진 원장, 이동점 김은진 원장이 주축 연구진으로 합류해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수기 케어 및 체형교정 데이터를 학술적으로 체계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연구소 측은 포항세무서로부터 공인된 학술·연구 기관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공신력 있는 연구 활동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최운호 힐렉스근골격계건강연구소 소장은 “현대인들의 근골격계 불균형과 기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일회성 관리를 넘어 근거 중심의 과학적 재활운동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전문 연구소 출범의 의의를 강조했다.
최 소장은 “26년간의 정형도수재활 임상 경험과 통합의학적 학술 자산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운동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근골격계 컨디셔닝 프로토콜과 체계적인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힐렉스근골격계건강연구소는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메디컬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바디큐어 힐렉스 평생교육원’ 인가를 마치고 프리미엄 재활운동 센터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며, 이를 연계해 재활 전문가를 위한 전문 학술 세미나와 정형도수재활 실무 교육 과정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창간된 전문 매체인 ‘바디큐어건강저널’을 통해 연구소의 최신 학술 성과와 근골격계 건강 정보를 보건의료 및 운동 재활 종사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것으로 분석된다.




